청소년들이 술을 많이 마시면 여성의 경우 월경이 늦어지는 등 생식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대 최완성 교수는 배란시작 직전의 흰 쥐 암컷에게 10% 농도의 알코올을 투여한 결과 정상 쥐에 비해 자궁의 크기가 3분의1 정도 줄어 들었고 생식기 발달이 현저히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이같은 결과로 볼때 청소년기의 알코올 남용은 생리주기 조절에 영향을 주며 성숙의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숙한 흰 쥐 수컷에 알코올을 투여한 결과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정상 쥐보다 50% 가량 줄어 들어 성인 남성의 알코올 남용이 성적 욕구를 감퇴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