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업가인 김용두가 일본에서 수집한 우리 문화재 57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해 오늘 공개됐습니다.
재일동포 김씨가 기증한 유물은 고려청자와 분청사기 그리고 16세기 불화와 목공예품등 모두 57점으로 국보나 보물로 지정 가능한 문화재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문화재들은 김용두씨의 희망에 따라 국립진주박물관으로 이관돼 전시될 예정입니다.
(끝)
재일동포 기증 문화재 57점 공개
입력 2000.07.25 (15:53)
단신뉴스
재일동포 사업가인 김용두가 일본에서 수집한 우리 문화재 57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해 오늘 공개됐습니다.
재일동포 김씨가 기증한 유물은 고려청자와 분청사기 그리고 16세기 불화와 목공예품등 모두 57점으로 국보나 보물로 지정 가능한 문화재가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문화재들은 김용두씨의 희망에 따라 국립진주박물관으로 이관돼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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