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내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이산가족 교환 방문단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합니다.
남측은 북측이 통보해온 200명의 방문 후보자 가운데 오늘까지 198명에 대해 생사와 연고지 확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북측이 내일 통보해 오는 남측 후보자들에 대한 생사와 연고 확인 작업을 토대로 오는 28일 제4차 인선위원회를 열고 8.15 이산가족 방문단 10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정부는 북측 이산가족들의 숙식비용과 상봉 부대비용 등 8.15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에 필요한 각종 경비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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