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바그다드 AFP.AP=연합뉴스) 이라크 시아파 회교도 성직자 피살로 촉발된 시아파 교도들의 항의 시위가 격렬해지자 이라크 보안군이 시위대에 발포해 적어도 2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시아파 반체제 단체가 밝혔습니다.
이슬람행동기구는 시아파 회교도 거주지역인 사담시에서 수십만명이 후세인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공화국 수비대가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시아파 교도들은 지난 19일 나자프에서 시아파 최고 성직자 사덱 알-사드르와 그의 두 아들이 암살된 데 크게 반발해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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