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선 복선 전철사업이 내년 9월 착공됩니다.
인천시는 오늘 수인선 전철화 사업구간 가운데 인천 연수동에서 시흥시 정왕동 간 11.3km 구간을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기로 철도청과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에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하는 원인재 역을 포함해 모두 8개 역이 들어섭니다.
또 소래에서 남동구간은 고가화, 남동에서 연수 구간은 지상화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오는 2004년 말까지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인천에서 안산,시흥 방면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는 물론 남동,시화공단의 화물운송이 쉬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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