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전세값 오를 듯
    • 입력2000.07.25 (17:00)
뉴스 5 2000.07.2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올 하반기 전세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최저로 떨어졌던 IMF 초기에 입주한 세입자들에게 집주인들이 전세가격을 올리려는 데다가 재건축으로 전세 수요는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8년 IMF 관리체체 시기에 뚝 떨어졌던 전세값이 올 하반기 들어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이 최저로 떨어졌던 지난 98년 하반기에 입주한 전세 입주자들의 계약 만료기간이 다가오면서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올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국 전세 평당 가격은 225만원으로 지난 98년 7월보다 50만원이 올랐습니다.
    한 아파트 시세분석 전문업체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서울의 전세 평당 가격은 2년 전보다 68만원이, 경기도는 52만원, 부산은 27만원이 각각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의 강남지역의 경우 무려 118만원이 뛰었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도 올 하반기 전세값이 4, 5% 정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의 난개발 방지대책으로 주택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재건축으로 전세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도 전세값 상승의 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임대를 겨냥한 다가구 주택이 지난해에 비해 6배가 넘는 1만 2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임대용 주택 공급이 꾸준히 늘고 있어 전세값이 오르더라도 전세대란을 우려할 만큼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 전세값 오를 듯
    • 입력 2000.07.25 (17:00)
    뉴스 5
⊙앵커: 올 하반기 전세값이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최저로 떨어졌던 IMF 초기에 입주한 세입자들에게 집주인들이 전세가격을 올리려는 데다가 재건축으로 전세 수요는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8년 IMF 관리체체 시기에 뚝 떨어졌던 전세값이 올 하반기 들어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이 최저로 떨어졌던 지난 98년 하반기에 입주한 전세 입주자들의 계약 만료기간이 다가오면서 집주인들이 전세값을 올릴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국 전세 평당 가격은 225만원으로 지난 98년 7월보다 50만원이 올랐습니다.
한 아파트 시세분석 전문업체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서울의 전세 평당 가격은 2년 전보다 68만원이, 경기도는 52만원, 부산은 27만원이 각각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의 강남지역의 경우 무려 118만원이 뛰었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도 올 하반기 전세값이 4, 5% 정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의 난개발 방지대책으로 주택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재건축으로 전세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도 전세값 상승의 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임대를 겨냥한 다가구 주택이 지난해에 비해 6배가 넘는 1만 2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임대용 주택 공급이 꾸준히 늘고 있어 전세값이 오르더라도 전세대란을 우려할 만큼 큰 폭의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