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월 5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미군기지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허위제보해 긴급대피소동을 일으켰던 토머스 시볼트 씨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육군성이 발행하는 육군신문 최신호는 시볼트 씨가 자신이 근무했던 미군기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며 미 연방수사국에 허위 제보해 긴급 대피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 4월 유죄판결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5일 징역 2년형이 최종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물 설치 허위제보 미국인 징역형
입력 2000.07.25 (17:00)
뉴스 5
⊙앵커: 지난 1월 5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미군기지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허위제보해 긴급대피소동을 일으켰던 토머스 시볼트 씨가 미국 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육군성이 발행하는 육군신문 최신호는 시볼트 씨가 자신이 근무했던 미군기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며 미 연방수사국에 허위 제보해 긴급 대피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 4월 유죄판결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5일 징역 2년형이 최종 확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