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오늘, 현대건설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으로 하향조정한 신용평가를 재검토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한국기업평가가 현대건설의 신용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현대가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현대측에 그런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 관계자는 `한기평이 채택하고 있는 기업 신용평가는 수시평정`이라고 전제하며 `앞으로 평가대상 회사의 사정이 호전될 경우 언제든지 신용등급을 재조정할 수는 있지만 이미 내려진 신용평가를 재검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현대건설측은 `오늘 오전 임건우 국내영업담당 부사장 등 임원 10명이 항의방문을 한 자리에서 한기평 고위간부가 신용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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