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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도부 회견- 상대당 비난
    • 입력2000.07.25 (17:1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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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지도부는 오늘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상대당을 비난하는 성명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파행의 책임은 적법한 민주 절차를 원천봉쇄한 한나라당에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한나라당에 촉구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이회창 총재가 국회 파행의 책임을 여당에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특히 이총재가 이번 국회 파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극단적인 용어를 남발한 데 대해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 운영위원회의 국회법 강행처리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본회의 단독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총재는 현정권이 국회에서 불법행위를 자행하고서도 거짓말로 야당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서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번 사건으로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 여야 지도부 회견- 상대당 비난
    • 입력 2000.07.25 (17:15)
    단신뉴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지도부는 오늘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상대당을 비난하는 성명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파행의 책임은 적법한 민주 절차를 원천봉쇄한 한나라당에 있다면서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한나라당에 촉구했습니다.
서 대표는 또 이회창 총재가 국회 파행의 책임을 여당에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특히 이총재가 이번 국회 파행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극단적인 용어를 남발한 데 대해 사과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기자회견을 통해 어제 운영위원회의 국회법 강행처리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하고 본회의 단독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총재는 현정권이 국회에서 불법행위를 자행하고서도 거짓말로 야당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서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번 사건으로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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