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늘리기위해 국방사업비 4조 5천 5백억여원을 오는 6월말까지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내생산 장비와 물자구입비, 시설건설사업비등 전체 내자 사업비 5조 6천2백억여원의 80.9퍼센트에 이르고 지난 해 상반기 발주액 2조 8천 4백억여원의 1.6배에 해당되는 규몹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예산의 조기 발주 효과를 높히기 위해 백억원 이하의 시설 사업에 대해서 각군에 집행 승인을 위임하고 승인 통제 기간도 한달에서 1주일 정도로 단축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와함께 업체에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사업 착수금을 계약금액의 70퍼센트까지 지급하고 대금을 청구할 때 제출하는 서류도 대폭 간소화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중소기업 의무 구매비율을 1조 7천6백억여원으로 책정하고 이 가운데 1조 2천 9백억여원을 오는 6월까지 구매할 방침입니다.
올해 국방예산의 조기 발주로 5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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