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피서철을 맞은 부산시내 해수욕장이 냉수대의 영향으로 수온이 크게 낮아지면서 해수욕객이 줄고 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수온이 10여년만에 처음으로 섭씨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송정해수욕장도 수온이 최근 섭씨 13에서 15도를 오르내리고 광안리해수욕장과 일광해수욕장도 12에서 16도 정도의 낮은 수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관계자들은 여름철 해수욕장의 수온이 20도 이상은 돼야 해수욕을 하기에 적합한 상태라고 밝히고 현재의 이상 저온현상은 지난 13일 이후 동해 남부연안에서 계속되고 있는 냉수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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