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이후 사용) 한국전력이 오늘 8억달러 규모의 장기 저리 엔화 차관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한전이 일본 수출입 은행으로부터 도입하기로 한 엔화 차관은 지난 해 10월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일본 정부와 합의했던 30억달러 지원금의 일부입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엔화 차관은 일본 제품 수입이 조건으로 붙지 않는 비연계 차관으로 9년 만기에 이자율도 2.7%로 저리입니다.
한전은 이 자금을 유연탄 수입 대금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