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소년들이 술을 많이 마시면 여성의 경우 월경이 늦어지는 등 생식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상대 최완성 교수는 배란 시작 직전에 흰쥐 암컷에게 10% 농도의 알콜을 투여한결과 정상 크기에 비해 자궁의 크기가 3분의 1정도 줄어들었고, 생식기 발달이 현저히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이 같은 결과로 볼 때 청소년기의 알콜 남용은 생리주기 조절에 영향을 주며 성숙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