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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쓰레기 적환장 폐기물 2년여 방치
    • 입력2000.07.25 (19:00)
뉴스 7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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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천입니다.
    인천의 한 부도업체가 폐아스콘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들을 2년 넘게 쌓아놓고 있지만 행정관청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악취와 침출수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전식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서북쪽,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폐아스콘과 전선 등 건축폐기물은 물론 컵라면 용기와 빈병, 깡통에 이르기까지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모여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흘러내린 침출수가 고약한 악취를 풍기며 땅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송봉진(주민): 냄새 때문에 어느 때는 속에서 웩하는 그런 것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특히 같은 경우에는 모기 때문에...
    ⊙기자: 심지어는 전자회로 기판 같은 특수 폐기물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그러나 이 불법쓰레기 적환장은 해당 구청에서도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서 그냥 이대로 마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할구청인 서구청은 지난 98년 폐기물 업체의 불법적환장 설치를 적발해 조처를 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불과 석 달 뒤에 업체가 부도를 낸 것입니다.
    ⊙양찬석(인천 서구 폐기물관리팀장): 이거를 쳐라, 그랬더니 자기들은 못 한다는 거죠, 그거를, 비용도 많이 들고 하니까, 아무리 내 땅이지만 어렵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죠.
    우리도 노력을 했다고요, 이거, 그런데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해요.
    ⊙기자: 서구청은 토지소유주와 부도업주를 상대로 처리비용을 부담케 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 불법 쓰레기 적환장 폐기물 2년여 방치
    • 입력 2000.07.25 (19:00)
    뉴스 7
⊙앵커: 인천입니다.
인천의 한 부도업체가 폐아스콘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들을 2년 넘게 쌓아놓고 있지만 행정관청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악취와 침출수로 환경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전식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서북쪽,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폐아스콘과 전선 등 건축폐기물은 물론 컵라면 용기와 빈병, 깡통에 이르기까지 쓰레기란 쓰레기는 다 모여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흘러내린 침출수가 고약한 악취를 풍기며 땅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송봉진(주민): 냄새 때문에 어느 때는 속에서 웩하는 그런 것이 나올 때가 있어요.
그리고 밤에는, 특히 같은 경우에는 모기 때문에...
⊙기자: 심지어는 전자회로 기판 같은 특수 폐기물도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그러나 이 불법쓰레기 적환장은 해당 구청에서도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서 그냥 이대로 마냥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할구청인 서구청은 지난 98년 폐기물 업체의 불법적환장 설치를 적발해 조처를 취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불과 석 달 뒤에 업체가 부도를 낸 것입니다.
⊙양찬석(인천 서구 폐기물관리팀장): 이거를 쳐라, 그랬더니 자기들은 못 한다는 거죠, 그거를, 비용도 많이 들고 하니까, 아무리 내 땅이지만 어렵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죠.
우리도 노력을 했다고요, 이거, 그런데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해요.
⊙기자: 서구청은 토지소유주와 부도업주를 상대로 처리비용을 부담케 하는 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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