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수돗물요금과 하수도 요금이 올 연말부터 큰폭으로 오릅니다.
서울시는 오늘 상하수도와 관련된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 상수도 요금을 평균 14.9%, 하수도요금을 25.2% 인상해 오는 12월 납기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 수도요금의 경우 1입방미터당 295원에서 344원으로, 대중목욕탕은 277원에서 331원으로 인상됩니다.
그러나 10입방미터 이하를 사용하는 가정은 현재와 같이 입방미터당 190원으로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하수도요금의 경우 월 20입방미터 배출하는 가정은 1190원에서 1800원으로 610원이 오르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