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내일도 서울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는 다음 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영동지방의 경우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또한 내륙과 해상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 안개가 짙게 끼는 현상은 이번 주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부근에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소나기가 오겠는데, 이 소나기가 오는 지역은 그리 넓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쪽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구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자리를 하는 기압배치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압배치 하에서는 동해안 지방쪽으로는 선선한 북동기류가 들어오게 됩니다.
따라서 동해안 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27도 안팎으로써 다른 지방보다는 4, 5도 정도 낮은 비교적 선선한 한낮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조금 끼는 정도의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다만 낮 한때 구름이 많이 끼면서 영동지방에는 한때 비가 오고, 영남 산간지방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23도를 비롯해서 전국이 18도에서 23도로 오늘과 거의 비슷한 분포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3도로 대부분 지역은 오늘과 비슷하나 영동지방은 낮겠습니다.
전해상이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5m 안팎으로 다소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