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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방송 교류 시작됐다
    • 입력2000.07.25 (21:00)
뉴스 9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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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KBS와 북한이 이런 내용의 합의에 이른 것은 다른 문화 교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디었던 방송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남북 협력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계속해서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엔 벽이 없습니다.
    국경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통합매체라고도 일컬어집니다.
    갈라졌던 마음을 묶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 방송 교류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방송의 특성, 그 파급력 때문에 남북 교류사에서 가장 더딘 진전을 보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번 남북 공동제작에 의한 백두산 생방송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영수(교수/서강대 정외과): 그 동안 우리는 동맥과 정맥을 잇는 작업을 해 왔다면 이번의 방송 교류는 하나하나의 민족의 생명체의 신경망을 재가동시키는 그러한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남북 공동제작에 의한 백두산 생방송은 남북이 본격적인 방송 교류시대로 진입하게 됐음을 알리는 상징성과 함께 공식적인 절차와 합의를 거쳐 성사됐다는 점에서 남북한 교류에 새로운 장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그 동안 북한에 관한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방송한 경우는 있으나 남북한 방송인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KBS와의 회담에서 북측 대표는 이번 합의가 남북한 방송이 협력하는 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새로운 출발의 약속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이제 남북 방송에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 남북 방송 교류 시작됐다
    • 입력 2000.07.25 (21:00)
    뉴스 9
⊙앵커: KBS와 북한이 이런 내용의 합의에 이른 것은 다른 문화 교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디었던 방송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남북 협력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합니다.
계속해서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방송엔 벽이 없습니다.
국경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통합매체라고도 일컬어집니다.
갈라졌던 마음을 묶고 민족 동질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 방송 교류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방송의 특성, 그 파급력 때문에 남북 교류사에서 가장 더딘 진전을 보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번 남북 공동제작에 의한 백두산 생방송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영수(교수/서강대 정외과): 그 동안 우리는 동맥과 정맥을 잇는 작업을 해 왔다면 이번의 방송 교류는 하나하나의 민족의 생명체의 신경망을 재가동시키는 그러한 의미로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자: 남북 공동제작에 의한 백두산 생방송은 남북이 본격적인 방송 교류시대로 진입하게 됐음을 알리는 상징성과 함께 공식적인 절차와 합의를 거쳐 성사됐다는 점에서 남북한 교류에 새로운 장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그 동안 북한에 관한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방송한 경우는 있으나 남북한 방송인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KBS와의 회담에서 북측 대표는 이번 합의가 남북한 방송이 협력하는 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새로운 출발의 약속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이제 남북 방송에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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