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성이 강한 미사일 연료 2천 5백톤이 보관 탱크의 노후화로 러시아 극동지방으로부터 누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방행정청이 밝혔습니다.
지방행정청은 발표문을 통해 미사일 연료보관시설이 노후화 돼 대규모 환경파괴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크게 증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기간이 만료된 미사일 연료를 재처리공장으로 실어 보낼 경비가 부족해 극동지역에 사용기간이 만료된 폐 미사일 연료가 쌓여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또 미사일 연료 저장탱크가 주거지역 근처에 몰려있어 환경위험은 더욱 심각한 실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액체 미사일 연료는 가스를 발산해 인간이 흡입할 경우 대량사망사고를 일으키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