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오늘 사상 처음으로 외무장관 회담을 갖습니다.
ARF 즉,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중인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오후,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첫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대외 관계와 국제무대에서 남북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장관은 북한이 세계은행과 APEC 즉,아.태 경제 협력 회의, 그리고 IMF 등 각종 국제 기구에 가입하는 문제를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상시 외교 협의 채널 구축과 북한과 미국,일본,EU 등과의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문제도 협의될 전망입니다.
이번 남북 외무장관 회담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남북 당국간 회담과 맞물려, 한반도의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빈 장관은 이밖에 일본,중국,러시아,캐나다 등과 잇달아 개별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은 물론,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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