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UPI=연합뉴스)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대사관 폭탄테러 배후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빈 라덴이 미국에 테러를 가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산악지역을 떠나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백만장자인 빈 라덴이 지난 주 그동안 보호받아 온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 진영을 떠나 개인여객기편으로 북쪽으로 이동했으며 부인 4명과 군사조직의 고위 측근 인사들이 동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