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전남 화순에서 발생한 유치원생 버스 사고를 수사중인 전남 화순경찰서는 사고 버스가 정원을 2배나 초과해 운행한 사실을 밝혀내고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사고가 난 25인승 버스에 어린이 48명을 포함해 모두 55명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원을 초과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언덕길을 내려오던 버스의 브레이크가 파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원초과와 브레이크 파열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차제 정밀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후 3시 반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 화순 골프장 앞길에서 25인승 버스가 길옆 2미터 언덕 아래로 굴러 광주 모 어린이집 교사와 어린이 등 10여명이 다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