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도시 올랜도에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일가족 5명을 인질로 잡은채 경찰과 대치하던 40대 남자가 인질 가운데 주부를 총으로 살해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인질극을 벌이기 직전 식료품 가게 종업원을 살해하기도 했던 제이미 페트론은 경찰이 들이닥친 순간 자살을 했는데 숨진 주부 외에 나머지 인질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미 플로리다주 인질극, 2명 숨진채 끝나
입력 2000.07.26 (05:11)
단신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도시 올랜도에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일가족 5명을 인질로 잡은채 경찰과 대치하던 40대 남자가 인질 가운데 주부를 총으로 살해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인질극을 벌이기 직전 식료품 가게 종업원을 살해하기도 했던 제이미 페트론은 경찰이 들이닥친 순간 자살을 했는데 숨진 주부 외에 나머지 인질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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