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안전신화 추락
    • 입력2000.07.26 (06:00)
뉴스광장 2000.07.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이번 추락사고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기가 자랑해 온 안전신화는 깨졌습니다.
    이번에는 콩코드 여객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유광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6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콩코드 여객기가 지금까지 사고를 낸 것은 단 한 차례.
    지난 79년 착륙 도중 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런 안전성에다 마하 2.04, 즉 시속 1370km의 속도로 대서양을 3시간 만에 횡단할 수 있어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는 파리-뉴욕간 요금이 우리나라 돈으로 1000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주로 부유층과 유명인사들이 이용하는 고급 여객기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호화여객기 콩코드의 신화는 빛이 바랬습니다.
    추락 직전 엔진에 불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기체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가 지난 24일 브리티시 항공이 콩코드기 날개 부분에서 균열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안전한 콩코드기라는 명성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당분간 콩코드기 운항을 중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당장 프랑스 정부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콩코드기는 현재 에어프랑스사에 6대, 브리티시 항공에 7대 등 모두 13대가 운항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 안전신화 추락
    • 입력 2000.07.26 (06:00)
    뉴스광장
⊙앵커: 이번 추락사고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기가 자랑해 온 안전신화는 깨졌습니다.
이번에는 콩코드 여객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유광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6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콩코드 여객기가 지금까지 사고를 낸 것은 단 한 차례.
지난 79년 착륙 도중 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런 안전성에다 마하 2.04, 즉 시속 1370km의 속도로 대서양을 3시간 만에 횡단할 수 있어 세계 최초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는 파리-뉴욕간 요금이 우리나라 돈으로 1000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주로 부유층과 유명인사들이 이용하는 고급 여객기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호화여객기 콩코드의 신화는 빛이 바랬습니다.
추락 직전 엔진에 불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기체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가 지난 24일 브리티시 항공이 콩코드기 날개 부분에서 균열을 발견했다고 발표해 안전한 콩코드기라는 명성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에서는 당분간 콩코드기 운항을 중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당장 프랑스 정부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콩코드기는 현재 에어프랑스사에 6대, 브리티시 항공에 7대 등 모두 13대가 운항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