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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치속 국회 자동폐회
    • 입력2000.07.26 (06:00)
뉴스광장 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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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막판까지 국회법 개정안 변칙처리 문제로 파행을 겪었던 이번 임시국회는 민생관련 법안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끝내 자동 폐회됐습니다.
    정국경색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박재용 기자의 전망입니다.
    ⊙기자: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이 끝남에 따라 213회 임시국회가 자동 폐회됐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위를 변칙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은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여당은 어제 본회의에서 국회법을 단독 처리하려 했으나 야당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 약사법 등의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소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어영훈(민주당 대표): 어려운 시기에 산적한, 주요한 국정과제를 앞에 놓고 우리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이건 역사적인 책임들입니다, 보통 때와 다르게...
    ⊙기자: 국회의장 공관과 김종호 부의장 집을 봉쇄하며 본회의 처리를 막았던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안의 강행처리는 원천무효이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사과가 전제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민주주의를 철저히 배반하는 반민주적 음모 때문에 이제 우리 사회는 정치불신을 넘어 불의에도 무감각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기자: 이번 국회법 파동은 여야 간의 감정적인 대립으로까지 번져 이를 치유하는 데는 어느 정도 냉각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만섭 의장의 어제 제의한 국회법과 민생법안의 분리처리 등 중재안을 놓고 앞으로 여야 협상이 모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정치 실종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가해지면서 민생현안 처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 여야 대치속 국회 자동폐회
    • 입력 2000.07.26 (06:00)
    뉴스광장
⊙앵커: 막판까지 국회법 개정안 변칙처리 문제로 파행을 겪었던 이번 임시국회는 민생관련 법안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끝내 자동 폐회됐습니다.
정국경색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박재용 기자의 전망입니다.
⊙기자: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이 끝남에 따라 213회 임시국회가 자동 폐회됐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위를 변칙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은 다음 회기로 넘어갔습니다.
여당은 어제 본회의에서 국회법을 단독 처리하려 했으나 야당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 약사법 등의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소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어영훈(민주당 대표): 어려운 시기에 산적한, 주요한 국정과제를 앞에 놓고 우리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이건 역사적인 책임들입니다, 보통 때와 다르게...
⊙기자: 국회의장 공관과 김종호 부의장 집을 봉쇄하며 본회의 처리를 막았던 한나라당은 국회법 개정안의 강행처리는 원천무효이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사과가 전제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민주주의를 철저히 배반하는 반민주적 음모 때문에 이제 우리 사회는 정치불신을 넘어 불의에도 무감각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기자: 이번 국회법 파동은 여야 간의 감정적인 대립으로까지 번져 이를 치유하는 데는 어느 정도 냉각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만섭 의장의 어제 제의한 국회법과 민생법안의 분리처리 등 중재안을 놓고 앞으로 여야 협상이 모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정치 실종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가해지면서 민생현안 처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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