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오늘 교육감 선거
    • 입력2000.07.26 (06:00)
뉴스광장 2000.07.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학교운영위원들이 직접 뽑는 첫번째 교육감 선거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열로 적지 않은 문제점도 드러낸 선거였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년 동안 수도 서울의 교육을 책임질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학교 운영위원 1만 3000여 명이 처음으로 직접 투표를 통해 교육감을 선출합니다.
    후보 9명은 지난 17일부터 열흘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비방과 흑색선전 등 모두 7건의 부정선거운동 사례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되는 등 문제점도 노출됐습니다.
    특히 365개 사립학교 가운데 100개 학교는 제때에 학교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해 이번 선거에는 아예 참여조차 하지 못합니다.
    선거운동방식도 공보와 소견발표회, 토론회 등 세 가지 만으로 지나치게 제한된 점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운영위원들은 후보자들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일부 후보들은 교육자치법의 선거규정이 현 교육감에게만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연과 지연 등에 따른 편가르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도 문제입니다.
    오늘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오는 28일 1, 2위 득표자가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 오늘 교육감 선거
    • 입력 2000.07.26 (06:00)
    뉴스광장
⊙앵커: 학교운영위원들이 직접 뽑는 첫번째 교육감 선거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서울시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열로 적지 않은 문제점도 드러낸 선거였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년 동안 수도 서울의 교육을 책임질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학교 운영위원 1만 3000여 명이 처음으로 직접 투표를 통해 교육감을 선출합니다.
후보 9명은 지난 17일부터 열흘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비방과 흑색선전 등 모두 7건의 부정선거운동 사례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되는 등 문제점도 노출됐습니다.
특히 365개 사립학교 가운데 100개 학교는 제때에 학교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해 이번 선거에는 아예 참여조차 하지 못합니다.
선거운동방식도 공보와 소견발표회, 토론회 등 세 가지 만으로 지나치게 제한된 점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운영위원들은 후보자들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일부 후보들은 교육자치법의 선거규정이 현 교육감에게만 유리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연과 지연 등에 따른 편가르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점도 문제입니다.
오늘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때에는 오는 28일 1, 2위 득표자가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