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쯤 충남 논산시 두마면 두계역 근처에서 흙과 자갈을 실은 공사열차 3량이 탈선하면서 전복돼 호남선 상하행선이 2시간여째 불통되고 있습니다.
철도청은 오늘 사고가 철도 선로에 자갈을 뿌리고 대전에서 논산 두계 방향으로 가던 공사열차 3량이 두계역 전방 1km지점에서 갑자기 상행선쪽으로 기울면서 탈선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시간 현재 호남선 상하행선 열차통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이 구간을 지나는 열차들은 승객들을 다른 열차로 갈아타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철도청은 복구반을 긴급 투입해 사고열차를 견인하고 파손된 선로를 정상선로와 교체하고 있지만 정상소통되기까지는 앞으로 1~2시간 정도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