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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치속 임시국회 자동폐회
    • 입력2000.07.26 (08:4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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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여야가 정상화를 위한 막판 절충에 실패함에 따라 임시국회가 자동폐회됐습니다.
    이에따라 여야는 오늘부터 총무접촉등을 통해 타협점을 모색할 방침이지만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정국경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 막판 총무회담이 결렬되자 각각 의원총회와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국정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국정 파행이 길어지게 돼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최대한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이만섭 국회의장과 김종호 국회부의장을 각각 공관과 자택에 묶어둠으로써 강행처리를 저지한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강력한 대여공세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어제 저녁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여야 총무회담에서 이만섭의장은 일단 시급한 민생법안 만이라도 우선 처리한 뒤 국회법 개정안은 추후 의사일정을 논의해 처리하자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대해 한나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가 없는 한 의사일정을 협의할 수 없다고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임시국회가 자동 폐회하게됨에따라 추경예산안과 약사법 개정안, 금융지주회사법안 등 주요법안들도 당분간 표류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끝>
  • 여야 대치속 임시국회 자동폐회
    • 입력 2000.07.26 (08:41)
    단신뉴스
국회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여야가 정상화를 위한 막판 절충에 실패함에 따라 임시국회가 자동폐회됐습니다.
이에따라 여야는 오늘부터 총무접촉등을 통해 타협점을 모색할 방침이지만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정국경색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 막판 총무회담이 결렬되자 각각 의원총회와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국정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국정 파행이 길어지게 돼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최대한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이만섭 국회의장과 김종호 국회부의장을 각각 공관과 자택에 묶어둠으로써 강행처리를 저지한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강력한 대여공세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어제 저녁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여야 총무회담에서 이만섭의장은 일단 시급한 민생법안 만이라도 우선 처리한 뒤 국회법 개정안은 추후 의사일정을 논의해 처리하자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대해 한나라당이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가 없는 한 의사일정을 협의할 수 없다고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임시국회가 자동 폐회하게됨에따라 추경예산안과 약사법 개정안, 금융지주회사법안 등 주요법안들도 당분간 표류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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