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복개공사 매몰현장에서 콘크리트의 상판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작업인부 3명이 매몰된 지 34시간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42살 이재식 씨의 시신을 발굴한 구조대는 1시간 간격으로 48살 이종윤 씨와 28살 김정기 씨의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복개구조물이 사흘 전에 내린 비로 근처에 쌓인 7m 높이의 흙더미가 빗물에 젖으면서 하중이 커져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개공사장 매몰 인부 3명 모두 숨져
입력 2000.07.26 (09:30)
930뉴스
⊙앵커: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복개공사 매몰현장에서 콘크리트의 상판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작업인부 3명이 매몰된 지 34시간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42살 이재식 씨의 시신을 발굴한 구조대는 1시간 간격으로 48살 이종윤 씨와 28살 김정기 씨의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복개구조물이 사흘 전에 내린 비로 근처에 쌓인 7m 높이의 흙더미가 빗물에 젖으면서 하중이 커져 붕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