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오늘은 안개 때문에 대도시의 공기가 낮 동안에도 뿌열 것 같습니다.
기관지 계통에 좋은 반찬을 들자면 도라지 무침이 있습니다. 도라지 무침 새콤달콤하게 무쳐 드시면 낮 동안에 시달린 기관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뚜렷한 비소식이 없이 더위가 계속되고, 구름의 변화만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구름모습입니다. 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구름이 마저 빠져나가고, 하늘 상태는 무척 깨끗한 편이지만 지표부근으로는 아직도 안개 짙은 곳이 있어서 목포공항의 경우는 당초 10시쯤에 해제될 것으로 보였던 시정주의보 12시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오늘은 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남부 내륙지방으로는 소나기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동해안 지역에 모처럼 더위가 식어서 강릉이나 포항지역이 28, 9도 정도에 머물겠고 내륙지역으로는 기온이 높아져서 서울과 춘천, 청주, 대전, 전주까지 32도, 광주와 대구는 31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 조금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반적으로 잔잔하겠으나 해상에 또 안개가 머무는 곳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수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