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AP=연합뉴스) 선천적으로 혈중콜레스테롤이 높아 심장병 발병 위험이 큰 아이들에게는 현재 성인용 콜레스테롤 강하제로 쓰이는 로바스타틴이 효과가 크고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신시내티의 대사-동맥경화연구소는 미국의학협회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10-17세의 선천성 고지혈증 남자아이 1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로바스타틴이 혈중콜레스테롤 농도를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혈중콜레스테롤이 높은 선천성 고질혈증은 유전질환이기 때문에 식사요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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