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보도바람) 오는 7월 교원노조 합법화를 앞두고 한국노총이 제2교원 노조 설립에 나섬으로써 전교조와 더불어 교단사회의 복수 노조체제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2교원노조 설립에 나선 한국노총이 오늘 오후 서울여의도 한국교총회관에서 서울지역 교원노조를 창립했습니다.
지난 12일 대전지역본부 창립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오늘 대회에서 한국노총은 52살 임태룡씨가 초대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서울지역 교원노조에는 시내 70여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 천여명이 가입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는 4월까지 울산과 대구등 전국시도별로 창립대회를 계속하고 5월에는 전국단위의 교원노조를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전교조도 다음달부터 학교별로 분회설립준비위를 만들고 오는 4월 전교조 선거때까지 회원을 5만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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