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40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어제 서울 명동 암달러상에서 사들인 미화 9천5백달러를 서울 논현동 45살 허모씨에게 보여주며 과거 정권시절의 차관과 월남파병의 대가로 받은 구권 미화 4백85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시중의 반값으로 팔겠다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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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달러 교환미끼 사기범 검거
입력 2000.07.26 (13:17)
단신뉴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40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사기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어제 서울 명동 암달러상에서 사들인 미화 9천5백달러를 서울 논현동 45살 허모씨에게 보여주며 과거 정권시절의 차관과 월남파병의 대가로 받은 구권 미화 4백85억달러 가운데 일부를 시중의 반값으로 팔겠다고 속여 20억원을 가로채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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