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불법 입국한 혐의로 추방 위기에 놓인 바레인의 메리엄 알-할리파 공주가 미국 체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바레인 왕가 대변인인 하팀 변호사는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메리엄이 미국에서 남편인 미 해병대 존슨 일병과 함께 사는것에 대해 가족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레인 국왕의 조카딸인 메리엄은 지난해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한 쇼핑몰에서 존슨과 만나 사랑에 빠졌으나 가족이 교제를 반대하자 존슨이 위조한 서류로 미국으로 도피해 존슨과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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