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지역 가축농가에서 기르는 젖소에 유산 증세등을 일으키는 부루셀라병이 발생했습니다.
충북 축산위생연구소 북부지소는 오늘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51살 박종윤씨가 기르는 젖소 65마리를 대상으로 부루셀라병 정기검진을 벌인 결과 1마리가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축산위생연구소는 이 젖소를 도살 처분하고 이 지역의 가축 이동제한 명령과 함께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부루셀라병은 주로 소나 돼지에 감염되며 유산이나 불임증등 부작용을 일으키는 법정 가축전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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