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를 끌어오고있는 이른바 총풍 사건 재판이 변호인단의 요청으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서울지방법원 형사 26부는 판문점 총격 요청 사건으로 기소된 오정은 피고인 등에 대한 공판을 당초 오늘 오후 속개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정인봉 의원 등 변호인단이 국회 일정을 이유로 기일 변경 신청을 해와 다음달 2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정은 피고인 등은 지난 9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지지를 높이기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측 인사를 만나 판문점 무력 시위를 요청한 혐의로 지난 98년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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