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효종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장을 임명하는 등 법관 754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다음달 1일 자로 단행했습니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오는 9월 윤관 대법원장을 포함해 대법관 4명의 퇴임에 따른 대규모 인사에 대비해 일선 고등법원과 지방법원 원장을 유임시켰으나 지방고등법원의 합의부 5개가 폐지되고 서울지법의 합의부 5개와 단독재판부 14개가 신설되는 조직개편에 따라 대폭적인 전보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이종기 변호사 수임비리 사건으로 사퇴한 양삼승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이관형 대전고법 부장등 고등부장급 공석 두자리에는 승진 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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