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나 관목만 있어 그늘이 없던 한강시민 공원에 키 큰 나무가 심어집니다.
서울시는 오는 2천4년까지 한강 시민공원 11개 지구별로 평균 600백여 주씩, 모두 6천 500백주의 키 큰 나무를 심어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고 한강 경관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을 나무의 종류는 한강의 환경조건에 적합하고 모양이 좋은 느티나무와 물푸레나무, 메타세콰이어, 버드나무 등입니다.
서울시가 한강변에 다시 나무를 심기로 한 것은, 하천부지에 키 큰 나무 식재를 금지했던 하천법 시행령이 지난 97년 말 개정되면서, 하천구역내 나무심기 기준이 새로 마련된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한강 시민공원 여의도 지구에 시범적으로 356주의 키 큰 나무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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