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미군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위령제가 오늘 노근리 사건현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추모시와 추모사를 낭독하고 살풀이춤 등을 공연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위령제를 개최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 대책위원회는 미국정부가 진상조사 결과발표를 지연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며 조속한 진상 규명과 피해보상 등을 촉구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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