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북한이 남측의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 200명 가운데 138명의 생사와 연고지를 확인해 통보해 왔습니다.
우리측도 198명의 생사 확인 결과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초음속 콩코드 여객기가 파리 근교에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등 113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항공유를 실거래가보다 비싸게 구입해 500여 억원의 국고손실을 가져 온 현역 장성이 구속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하루 평균 8시간 42분을 일하고 5시간의 여가시간 중 2시간 이상을 텔레비전을 보며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남북한은 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8.15 이산가족 교환방문단 후보자에 대한 생사확인 결과를 교환했습니다.
이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측은 오늘 접촉에서 남측의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 200명 가운데 138명의 생사와 연고지를 확인해 통보해 왔습니다.
다음 달 15일 평양에 갈 남측의 방문단 인원 100명보다 30여 명이 많은 규모입니다.
대한적십자사 박기륜 사무총장은 북측이 나머지 62명에 대한 생사와 연고지 확인작업을 계속해 결과를 추가로 전달해 줄 방침임을 전해 왔다고 전하고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제4차 인선위원회도 다음 달 초로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5일 북한을 방문할 이산가족 방문단 100명의 선정작업도 늦춰지게 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또 북측으로부터 통보받은 생사확인 작업 결과를 다음 달 인선위 개최 때까지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측은 북측 후보자 200명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98명에 대해 생사와 연고지 확인작업을 마치고 오늘 연락관 접촉에서 결과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남북한은 앞으로 방문단 교환절차와 방문일정 등을 결정하기 위한 연락관 접촉을 갖고 다음 달 8일 이산가족 방문단과 지원인력, 취재진으로 구성된 151명 규모의 최종 방문단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