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북한에 비료 10만톤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통일부가 발표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비료지원은 북한의 요청에 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전하고 농작물 수확기 등을 감안해 다음 달 중에 대북 수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특히 이번 비료 추가지원이 북한의 식량증산에 기여함으로써 북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남북관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지원되는 비료는 벼와 옥수수 등의 결실을 돕는 웃거름용 복합비료와 요소비료가 주종을 이루게 된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