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은행권은 오늘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현대건설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대출을 회수하지 않고 전액 만기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 금융권에 돌아오는 채권도 만기 연장해 주도록 주거래은행과 현대건설이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 등 12개 국책 시중은행장들은 오늘 오후 서울 명동은행 회관에서 자금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은행장들은 현대건설의 자구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부동산 매각 등을 하려면 시일이 다소 걸린다고 판단해 현대건설이 유동성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