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가활동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TV 시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하루 평균 8시간 40분 일하고, 5시간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종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에서 10살 이상인 사람들은 하루 평균 2시간 5분 동안 TV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신문 읽는 시간은 겨우 7분에 불과해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또 우리 국민들은 하루 평균 8시간 42분 일하고 여가활동에 5시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우리 국민들의 시간별 생활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전국의 10살 이상 4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시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20살 이상 성인 남자 가운데 12% 이상이 식사 준비나 설거지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는 20%, 가족돌보기는 13% 가까이 하고 있어 남녀간 가사분담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 취업자 20명 중 1명은 주5일 근무를 하며 고등학생은 평일 하루에 42%인 10시간 7분을 공부하는 데 사용하고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7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 수업과 관계없이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을 하루 10분 이상 하는 대학생은 8명 중 1명이고 일반인의 경우는 20명 중 1명에 불과했습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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