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열어 당초 다음달 초 표결할 예정이었던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과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건의안,그리고 김태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 처리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오늘 회담에서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의 처리시점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으나 조세형 총재권한대행과 이회창 총재의 방미, 한일의원 축구개최등의 일정과 겹쳐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회의 한화갑 총무는 모레 총무회담에서 이번 임시국회내 처리할 것인지 여부를 포함해 모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도 서상목의원 체포동의안을 굳이 이번 회기내에 처리할 생각은 없다고 말해 여-야가 서의원 체포동의안을 이번 회기내 처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의견이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여=야는 당초 다음달 2일부터 사흘간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정부질문을 3일부터 이틀간 단축해 실시하고 대신 2일에는 상임위활동을 벌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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