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에게 납치됐던 형제가 5일만에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영동군 도서관 앞 길에서 30대 남자에게 납치된 9살 박 모군 형제가 사건 발생 5일만인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마을 앞 구판장에서 발견돼 무사히 부모 품에 안겼습니다.
이들은 납치된 인근 야산 나무에 묶여 있으면서 범인이 준 빵으로만 생활해 오다 묶여있던 줄을 풀고 나와 구판장 주인에게 구원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군을 납치한 범인은 그동안 박군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3억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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