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 수백점을 도굴한 서울 개포동 51살 양모씨를 붙잡아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91년부터 6년간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에서 신석기 토기 등 유물 8백20점을 도굴해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은 20년 전 문화재관리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일반인들의 접근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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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8백점 도굴한 50대 입건
입력 2000.07.26 (18:59)
단신뉴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 수백점을 도굴한 서울 개포동 51살 양모씨를 붙잡아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91년부터 6년간 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에서 신석기 토기 등 유물 8백20점을 도굴해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은 20년 전 문화재관리구역으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일반인들의 접근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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