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에 보험금과 합의금을 챙긴 대규모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가출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보험사기단 60명 가운데 대전시 대벌동에 사는 20살 이 모 씨 등 20명에 대해서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4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대전시 중촌동 일대 도로에서 차량을 세워둔 뒤에 이 차를 피해서 중앙선을 넘는 차를 상대로 고의로 충돌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모두 17차례에 걸쳐 보험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1억 3000여 만원을 받아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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