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제주입니다.
아름다운 해양생태의 모습 등 제주 해양수산자원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 줄 전문 해양전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방홍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제주해역의 모든 수산자원을 한눈에 보여 주는 해양수산 전시장입니다.
5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제주도 연근해에서 자라는 어류와 패류는 물론이고 해양생태를 플라스틱 모형을 이용한 수족관 형태로 연출해서 바다속 생생한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특히 제주 앞바다에서 이루어지는 주요 어업형태를 모형화해 고기를 잡는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문희(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위원): 제주도 특산어패류 180여 종, 420여 점을 제작 전시함으로써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수산동식물의 생태를...
⊙기자: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아열대성 수산물뿐 아니라 식물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습니다.
또 전시장 밖에는 제주연안에만 서식하는 특산 아열대 어류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수조 20여 개도 마련했습니다.
조피군락과 어린 참돔 등 고급 횟감들이 한참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의 바다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전시관은 앞으로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돼서 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전시관 자료를 계속 확보해서 제주 유일의 전문해양수산전시관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방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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