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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완화 장치 교체
    • 입력2000.07.26 (20:00)
뉴스투데이 20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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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EF소나타를 소유하신 분들께서는 이 얘기를 주의깊게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도는 EF소나타 가운데 충격 완화장치인 속칭 쇼바가 자주 파열돼서 기름이 새거나 진동과 소음이 심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서 현대자동차측은 문제 부품에 대해서 모두 교체해 주기로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 정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입한 지 1년이 갓 지난 EF소나타입니다.
    충격 완화장치인 속칭 쇼바가 고장나면서 소음과 진동이 심해 무려 30여 차례나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김기락(EF소나타 구입자): 30개 이상을 갈았어요.
    쇼바나 스프링이나 그 주위 관련된 부품을 많이 갈았는데...
    ⊙기자: 새로 구입한 이 차도 두 달이 안 돼 충격 완화장치를 교체했습니다.
    ⊙조병근(EF소나타 구입자): 쇼바가 완전히 터져 가지고 너덜너덜해졌더라고요.
    오일이 다 새 가지고 오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고요.
    ⊙기자: 문제가 발생한 차는 대부분 지난해 출고된 차로 EF소나타 동호인 모임에 250여 대, 소비자단체에만 한 달 평균 2, 30여 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임기상(자동차 10년타기 운동연합 대표): 테입 같은 경우에는 하드타입이 장착이 돼야 되는데 승차감을 고려해서 압력이 약한 부품을 쓰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하자가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충격완화장치가 파열돼 진동과 소음이 심해지고 주행안정성이 떨어진 EF소나타가 계속해서 발생하자 현대측은 지난해 초 차량 400여 대에 한해 부품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일부 차량에 대한 부품교체 후에도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측은 자기들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차량시위를 벌이고, KBS에서 취재에 들어가자 현대자동차측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광표(현대자동차 정비과장): 쇼바에서 오일이 비치는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거기 말씀하시는 보증수리에 관계없이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판매실적 1위, 최초 20만대 판매돌파 등 화려한 실적의 EF소나타, 그러나 부품교체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 충격완화 장치 교체
    • 입력 2000.07.26 (20:00)
    뉴스투데이
⊙앵커: EF소나타를 소유하신 분들께서는 이 얘기를 주의깊게 들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도는 EF소나타 가운데 충격 완화장치인 속칭 쇼바가 자주 파열돼서 기름이 새거나 진동과 소음이 심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서 현대자동차측은 문제 부품에 대해서 모두 교체해 주기로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 정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입한 지 1년이 갓 지난 EF소나타입니다.
충격 완화장치인 속칭 쇼바가 고장나면서 소음과 진동이 심해 무려 30여 차례나 부품을 교체했습니다.
⊙김기락(EF소나타 구입자): 30개 이상을 갈았어요.
쇼바나 스프링이나 그 주위 관련된 부품을 많이 갈았는데...
⊙기자: 새로 구입한 이 차도 두 달이 안 돼 충격 완화장치를 교체했습니다.
⊙조병근(EF소나타 구입자): 쇼바가 완전히 터져 가지고 너덜너덜해졌더라고요.
오일이 다 새 가지고 오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고요.
⊙기자: 문제가 발생한 차는 대부분 지난해 출고된 차로 EF소나타 동호인 모임에 250여 대, 소비자단체에만 한 달 평균 2, 30여 건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임기상(자동차 10년타기 운동연합 대표): 테입 같은 경우에는 하드타입이 장착이 돼야 되는데 승차감을 고려해서 압력이 약한 부품을 쓰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하자가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자: 충격완화장치가 파열돼 진동과 소음이 심해지고 주행안정성이 떨어진 EF소나타가 계속해서 발생하자 현대측은 지난해 초 차량 400여 대에 한해 부품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일부 차량에 대한 부품교체 후에도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측은 자기들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차량시위를 벌이고, KBS에서 취재에 들어가자 현대자동차측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광표(현대자동차 정비과장): 쇼바에서 오일이 비치는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거기 말씀하시는 보증수리에 관계없이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판매실적 1위, 최초 20만대 판매돌파 등 화려한 실적의 EF소나타, 그러나 부품교체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KBS뉴스 정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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