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佛 콩코드 추락 승객 등 113명 사망
    • 입력2000.07.26 (21:00)
뉴스 9 2000.07.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 오후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1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우리 시각으로 자정 무렵인 현지 시각 4시 45분, 파리 교외의 샤를르 드골 공항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소속 콩코드 제트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기는 공항 인근 고네스시의 한 호텔에 떨어져 승객 100명과 9명의 승무원 등 109명의 탑승자 모두가 사망했으며 이 호텔 식당에 있던 손님 등 4명도 숨져 사망자는 모두 113명입니다.
    승객 100명 가운데 96명이 독일인이었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 활주로를 달릴 때부터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기자: 당국은 사고현장 주변 도로를 모두 통제하고 잔해수습과 혹시 있을지 모를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당국은 사고가 일어난지 5시간 만에 원인을 규명하는 데 열쇠가 될 블랙박스를 발견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음성기록과 비행기록장치에 대한 분석이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 에어 프랑스의 스피네타 회장은 콩코드기 날개의 균열과 연관된 엔진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독일은 유족들의 현장 방문을 주선하는 한편 본격적인 사고수습에 나섰으며 기종인 콩코드기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랑스와 브리티시항공은 콩코드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佛 콩코드 추락 승객 등 113명 사망
    • 입력 2000.07.26 (21:00)
    뉴스 9
⊙앵커: 어제 오후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1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우리 시각으로 자정 무렵인 현지 시각 4시 45분, 파리 교외의 샤를르 드골 공항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소속 콩코드 제트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기는 공항 인근 고네스시의 한 호텔에 떨어져 승객 100명과 9명의 승무원 등 109명의 탑승자 모두가 사망했으며 이 호텔 식당에 있던 손님 등 4명도 숨져 사망자는 모두 113명입니다.
승객 100명 가운데 96명이 독일인이었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 활주로를 달릴 때부터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기자: 당국은 사고현장 주변 도로를 모두 통제하고 잔해수습과 혹시 있을지 모를 생존자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당국은 사고가 일어난지 5시간 만에 원인을 규명하는 데 열쇠가 될 블랙박스를 발견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음성기록과 비행기록장치에 대한 분석이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원인에 대해 에어 프랑스의 스피네타 회장은 콩코드기 날개의 균열과 연관된 엔진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독일은 유족들의 현장 방문을 주선하는 한편 본격적인 사고수습에 나섰으며 기종인 콩코드기를 보유하고 있는 에어프랑스와 브리티시항공은 콩코드기의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