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0대 남자에게 납치됐던 어린이 형제가 닷새 만에 탈출해 돌아왔습니다.
지난 2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앞길에서 납치된 9살 박 모군 형제는 그 동안 마을 근처 야산에서 나무에 묶여 있으면서 범인이 준 빵으로만 목숨을 이어오다 오늘 묶여 있던 줄을 풀고 탈출했습니다.
범인은 납치 다음 날인 지난 22일 오전 박 군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3억원을 준비하라고 협박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평택시는 미공군 오산기지의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미군측에 현장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평택시는 미군측이 제출한 사건진상보고서안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보고 어제 미군측에 E-메일을 보내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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